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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

  작성자 : 송수연      작성일 : 16-10-17 21:57      조회 : 29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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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처럼 날씨가 화창했던 금요일에 방문했던 오영수 문학관의 방문은
 마흔 살 언저리에서 주춤하던 저를 스무 살 그 시절로 데려다 놓았습니다.
선생님의 작품과 생애를 살피면서
그 시절에는 문학을 이렇게 알았갔었는데....
오랜만에 느끼는 셀렘으로 기쁜 하루를 보냈습니다.
안내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에 문학관 구석구석을 빼 놓지 않고 둘러 볼 수 있었고,
관장님의 애정 담긴 이야기와 선뜻 건네 주시는 귀한 작품들에 돌아 오는 길도 허전하지 않았습니다.
챙겨 주신 선생님의 작품은 학원에 게시해 두고 학생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.
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가 귀한 대접을 받고 온 하루였습니다.
아울러 동행의 기회를 주신 좋은 이웃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.
나날이 문학관을 찾는 발걸음이 많이지길 기대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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